데이트메이트 알바생의 고단한 하루


데이트메이트 알바생의 고단한 하루





안녕하세요~ 쏠메입니다!

오늘 포스팅 제목만 봐도 꽤나 어려웠던

스케줄을 진행했구나라고 보여지는데요,

네~ 맞습니다 ㅎㅎ

저희 알바생 중 한명이 이상하게시리

하루만에 힘든 일정 2개를 소화했는데

그 내용이 재미있어서 오늘 그 에피소드를

한번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번주 월요일이죠! 저희 알바생 중 한명이

일반 직장인데 연차를 쓰고 금,토,일 이렇게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저의 연락을 한통

받게 됩니다.

월요일이지만 오전 10시에 시간되냐구요...

집에서 뒹굴던터라 일을 하겠다하여

부리나케 준비를 시켰습니다.





중요한건 월요일 오전의 일이 조금 독특한

데이트메이트 신청이었습니다.

그내용인 즉슨,

"동대문에서 5시간동안 자신의 패션을

바꿔줄만한 옷을 골라달라는 내용과

함께 연인처럼 데이트를 하는 것"

이었는데요, 이날 저희 알바생의 말을 빌리면....

월요일 오전인데 동대문에 그렇게 사람이

많은지 처음 알았고 또 바지 하나를 사기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걸어본적이 처음이었다고;;; ㅎㅎ





데이트메이트 알바생이 위 일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죠!

그런데 중요한건 그 다음이에요 ㅎㅎ

어째어째 시간이 잘 맞아 오후 6시에 근처

대학로에서 다른 스케줄이 발생해 2탕을 뛰러갔는데요,

이상하게도 이날 알바생의 고단한 하루가....;;;ㅎㅎ

두번째 손님의 요청 사항은 연극관람을 하는거였는데

실제로 연극을 보는게 아니라 연극지인들에게 여친이라고

소개하기위한 역할대행이었던것이죠!

그래서 이날도 저희 알바생은 대학로 구석구석을 다니며

소극장 및 사무실에 함께 따라 들어가 인사만 수십차례;;;





그렇게 하루 스케줄 두개를 소화하고서 집에와서는

다음날 하루 더 연차를 써야할거 같다며

힘들었다를 외치더군요 ㅎㅎㅎ

제 입장에서는 일 잘하고 또 잘 소화해줘서

너무나 이쁜 알바생이죠^^

그래서 고생했다며 커피 쿠폰 하나 보내주며

더 열심히(?) 해달라고 말을 했답니다 ㅋㅋ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