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메이트 알바생과 우연히 회식


데이트메이트 알바생과 우연히 회식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어제 저녁 서울로 올라와 곧바로

친구들 모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의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만남을

대학로에서 진행되어 거하게 한잔한 날이죠!

그런데 거기서 황당한 에피소드가 있어

오늘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목에서 예상한것처럼

저희 데이트메이트 알바생 두명이

손님들과의 만남을 가진 후 근무가 끝났다는

연락을 하면서 우연히 같은 대학로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 저희 자리에

합석을 하고 밥이라도 먹게 된 사연입니다!

2:2 로 만났던 손님들께서 저녁밥을

사주지 않았다며 투덜거리며 저희 친구들

있는 자리에서 몇번은 본것마냥 생선회를

우걱우걱 먹어치우더군요! ㅋㅋ

다행히 참치집이라 많이 먹음 이익이니

신경은 안썼지만요 ㅋ





저희 친구들 5명은 오랜만의 근황토크가 아닌

도대체 왜 저 쏠메같은놈과 왜 일을 하냐부터

자신들 누가 더 잘생겼나 강한 어필타임까지;;;

친한놈들이라 더더욱 저를 놀려먹고

험담까지 일삼더군요 ㅎㅎ

근황에 대해선 2차가서 나누기로 하고

참치집에서 데이트메이트를 하면서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에 대한

썰만 두시간동안 풀었다죠;;;





저희 알바생들은 밥먹으러 왔다가

친구놈들의 환장할 인터뷰(?) 시간때문에

꽤나 힘들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어

제가 친구들을 한방 먹여주게 됩니다!

무얼 먹였느냐....ㅋㅋ

2시간동안 재밌게 놀아주었으니

데이트비용 각각 5만원씩 드려라 라고

친구놈들에게 놀리듯이 얘기했는데

진짜로 5만원씩 줘버리더군요 ㅡㅡ;;





우리 알바생들은 일하고 와서

참치로 배를 채우고 또다시 5만원을

벌어가는 행운이.....

거기다 저를 만나는 행운까;;;; 아닙니다!

아무튼 나중에 카톡으로

"감사합니다~ㅋㅋ" 라는 뒤에 웃음표시가

왜그렇게 부럽던지요 ㅎㅎ

2차가서는 왜 나한테는 돈을 안주냐고 했더니

오히려 자기네들이 돈 썼다고 저보고

술값을 내라는 황당한 일까지 당하고

집으로 귀가한 모임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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