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대행 중에 일어난 해프닝

 

소개팅 대행 중에 일어난 해프닝

 

 

 

안녕하세요! 쏠메입니다~

벚꽃이 지고 본격적인 봄이 온 후

벌써 여름이 다가오려고 그러는지

여기저기서 소개팅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렇다는 의미는 옆구리가 허전한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 소개팅을 원하는 분께서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나

그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몇일전, 한 여성 고객님이 연락을 주셨어요.

게임상으로만 이야기를 나누던 한 유저(남성)가

있는데 소개팅 한번 시켜달라는 부탁을 수차례

거절하다 이번에도 거절하면 안되겠다 싶어

저희 쏠메이트를 이용하여 대신 나가 줄

메이트를 원하는 그런 대행 내용이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고객님과 저희 메이트가 만나

약 한시간여 정도 상황설명을 듣고,

또 숙지해야할 내용들을 정리하여

만남을 가지러 가게 되는데요!

여느때와 같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메이트는

남자분을 만나고, 의뢰주신 여성 고객님은

근처에서 바라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창 이야기를 나누고, 이래저래 잘 풀어나가며

즐거운 소개팅이 이어지던찰나,

남자분께서 갑작스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혜인이(여성고객님가명)랑 저번에

PC방에서 게임같이 한다고 하던데

어디 PC방 가세요?"

어떻게 보면 쉬운 질문인데 갑작스럽게

들어온 질문이고 또 본인 모르게

이미 이야기 됐던 부분인듯 해서

말을 얼버무리며 잠깐 뜸을 들였는데...

 

 

 

 

자꾸 이상한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며

남자분께서 눈치 채버리셨답니다ㅠㅠ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던 저희 메이트는

얼굴이 빨개지고 뭐라 이야기해야하나

머리를 굴리다가.....

"원래 소개팅 받기로 한 사람은 아니지만

혜인이 친구인데 소개팅 시켜달랬다가

우연히 겹쳐서 내가 나왔다"

라는 말로 거짓말을 했는데 어째저째

그말을 믿어주시어 넘어가게 되었다네요;;

 

 

 

 

소개팅이나 그외 기타 역할대행 중에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곤 하는데

어지간해선 걸릴일이 없던 저희가

이번엔 아주 큰 고비를 넘겼던 일이었네요^^;;

저희 직원도 가슴 떨려서 담부터 못하겠다고

투정도 부리는데 커피 쿠폰 한장으로

달래줘버렸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또 재미난 에피소드로 실제

경험담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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