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을 준비하면서 사람에게 지치다

 

가맹을 준비하면서 사람에게 지치다

 

 

 

약 한달전부터 준비했던 가맹점 오픈에 대해

몇차례 블로그 포스팅을 했고,

또 그전부터 관심을 보이던 분들에게

소식을 전달하여 제주에서 서울까지 방문해

가맹 설명을 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제목처럼

사람에게 지쳐버렸고 또 세상엔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배우게 됐습니다;;

 

 

 

 

가맹을 하려면 제가 해야할일이 많죠!

단순하게 상호만 주는게 끝이 아닌

요리라면 레시피가 있듯이 저희 쏠메이트만의

운영시스템과 노하우를 알려드리는데도

가장 많았던 케이스의 사람들이

이 모든걸 "공짜" 로 달라고 하더라구요;;;

 

 

 

 

공짜가 안된다고 하면 매달 운영비 목적으로

10만원 혹은 20만원을 주겠다는 분도 계시고,

또 어떤분은 쏠메이트 명성을 드높여 주겠다고ㅡㅡ;;

아~ 가장 심했던 경우가 있었는데

굉장히 처지가 힘들어 하셨던 50대분...

"젊은 사람이 그거 좀 한다고

너무 돈 밝히는거 아니냐" 라고.....

가맹비가 얼마라고 말도 하지 않았는데

돈 100원도 투자하지 않겠다는 마음!

심지어 커피숍에서 커피도 사달라던...휴우~

 

 

 

 

사람에게 지친다라는 표현을 이번에 처음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나이가 있으셨던 분들이 심했고,

저보다 어린 분들 역시도 마찬가지...

좀 나쁘게 표현하자면 "사기꾼" 기질의

말투와 언변으로 다가오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꽤나 산전수전 겪은놈인데 저한테 그러다뇨ㅠㅠ

 

 

 

 

가맹을 준비하면서 이쪽 계통 업에 대해서

조언이 필요하거나 혹은 시스템 및

디자인 그리고 노하우등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무료로 모두 오픈하여 알려드리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웃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말이죠!

전 손해볼거 없고 늘 현재 자리에 있을

자신이 있기에 도와드리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직접 디자인도 해드릴수 있답니다.

가맹을 위해 사람에게 지친 지금은

조금 더 고민하여 주변 지인들에게

넘겨줄까 심히 고민이 되는 오늘입니다ㅠ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