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복수하려다 싸움난 썰

 

전여친 복수하려다 싸움난 썰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몇일 전 저희 업체를 통해 역할대행을

신청한 한건의 내용의 이야기를 해볼까하는데요,

저희 메이트가 다소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였긴 하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에피소드이기에 소개드려볼게요^^

 

 

 

 

20대 후반의 남자손님께서 얼마전 헤어진

전여친을 복수하기 위해 역할대행을

신청하였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대학 동창 모임을 정기적으로 하는데,

거기에 CC였던 전여친도 참석한다네요!

거기서 이쁘고 멋진 메이트를 대동해

새로운 여친이 생긴것처럼 꾸며달라는 내용이었고,

키가 좀 크고 스타일 좋은 메이트를

꼭꼭 매칭시켜달라는 당부도 하셨다죠^^

 

 

 

 

고객님이 원하시는 스타일의 메이트를 매칭해

당일이 되어 실제로 전여친 복수를 위해

여러가지 합을 맞춘 후 동창회 모임에 입장!

계획대로 주변 친구들에게는 누구냐며

소개를 하기 시작했고, 거기서 보고 있던

전여친도 신경을 쓰듯 쳐다보기 시작했다네요^^;

그런데 저희 메이트의 말을 빌리자면

그 여자분이 뒤에서 굉장히 째려보면서

들리지 않는 욕설을 조금 했다고 합니다;;

 

 

 

 

역시나 잠시 자리를 비운 메이트에게

전여친이 다가와 다짜고짜 인격모독에 가까운

말들을 해가며 XXX같이 생긴 년 이라는

말을 함과 동시에 저희 메이트도 폭발ㅠㅠ

꽤나 고성을 지르며 말다툼을 했는데

고객님과 친구분들이 겨우 말렸다고 하네요;;

무조건적으로 전여친이 잘못하여

끝내 사과는 받긴 했지만 저희 직원은

끝까지 기분이 좋지 못한채 마무리를 한 후

퇴근을 했던 사례입니다^^;;

 

 

 

 

어찌됐든 전여친 복수는 확실하게 했는데

무언가 모르게 조금 찝찝함이 남았던

그런 역할대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한동안은 이런 대행에는 쉬겠다는

저희 메이트의 말에 조금 더 쉬운 일만

주기로 약속도 하게 된 사례....

다음번엔 또다른 재미난 에피소드로

또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