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바쁜 제주도 생활

 

너무나도 바쁜 제주도 생활

 

 

 

제주도에 내려온 뒤부터는 하루라도

쉬는날이 없이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요,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바쁜지 참...^^;;

쏠메이트 일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시간할애를

해야만 하는데 요즘 몸이 두개라도

모자를판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쁜 제주도 생활이 뭘까요...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단순히 집을 관리하는데에

거의 모든 시간을 쓰고 있답니다.

전원주택이다보니 여기저기 보수 및 관리는 물론,

정원에 있는 나무와 꽃들 관리해주랴,

텃밭에 잡초제거 및 물주랴,

지긋지긋한 벌레들을 퇴치하랴,

그리고 마당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기까지...

 

 

 

 

어제 낮에도 잠시 마당에 나가 나무들과 꽃,

그리고 텃밭에 물좀 주고 들어오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갔더군요!

물만 준건대도 말이죠;;ㅋ

그리고 잡초들이 많아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보호안경, 마스크, 햇빛가리개모자,

긴팔점퍼, 청바지, 큰장화를 신고서

농약살포도 전체 정원에 뿌렸는데

자그마치 3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나더라구요;;ㅠㅠ

 

 

 

 

쏠메이트 일에 집중도를 높히기 위해

요즘 제주도에서의 집안일을 조금 줄일려고 합니다.

일을 해야 집안관리도 하니깐 말이죠^^;

그저께 쇼핑몰에서 지른 것만 해도...

타카, 실리콘, 장갑, 제습기, 기타잡화등을

모조리 구매했는데 그 가격만 50여만원;;;

 

 

 

 

제주도에 살면서 오히려 더 바빠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바쁨이라 불만은 없지만

문득 오늘부터라도 쏠메이트에 조금 더

시간할애를 하여 일에 집중도도 높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오늘 일상이야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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