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러운 역할대행 의뢰

 

당황스러운 역할대행 의뢰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오늘은 차마 말하지 못할 정도의 사례들 가운데

그 중 몇가지만 한번 소개해볼까합니다.

그나마 양호한것들로 말이죠^^;;

대행업을 운영하다보면 다소 당황스러운

역할대행 의뢰가 많은데 참고로 저희는

건전대행업체이기에 불법적인 부분은

절대 진행하지 않는 점 참고해주시어

오늘 포스팅을 봐주시기 바랄게요^^

 

 

 

 

1. 바람피다 걸리게 해주세요!

40대 가장인 고객님이 연락을 주셨는데요,

아내 되시는 분과의 이혼을 위해

저희 쏠메이트로 연락을 주시어 잘생기고 멋진

남자를 섭외해 본인 아내와 몇마디 말만

주고 받아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이유는 대화를 하는 도중 현장에 나타나

바람을 피웠다는 핑계로 이혼요구를

하려고 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저희 입장에선 단순히 대화만 나누는거라고

말할 순 있지만 그 의도를 정확히 알기에

차마 진행을 해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2. 보증이 필요합니다!

이 또한 40대 고객님이셨는데요,

본인의 가게가 있는데 그것을 이러쿵 저러쿵하여

보증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보증을 쓰고 난 후 곧바로 처리를 하고서

아무 피해 없게 하신다고 하였지만,

저희는 그런 보증을 대신해서 해줄만큼의

바보들이 모인 곳이 아니기에

정중히 사과하고 거절한 사례였네요!

 

 

 

 

3. 옛여친 복수를 위한 자작극!

솔직히 이 건은 무슨 의도가 있는지

처음엔 헷갈렸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해가 된 케이스였습니다.

옛여친이 있는 공간에 우연을 가장하여

저희 여자메이트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의뢰를 하였는데요,

이같은 의뢰는 상당히 많기에 아무렇지 않게

진행을 해드릴려고 하였으나

갑작스럽게 보다 찐한 연출을 위해

카페에서 키스를 동반한 민망한 스킨쉽까지

해달라는 당황스러운 요구가...;;;

저희가 판단했을땐 단순히 욕구(?)를 위해

거짓말로 판단하여 거절!!

 

 

 

 

4. 계좌이체를 부탁해~

당황스러운 역할대행 중에 이번 건은

가장 최근의 일이였습니다.

본인의 행보를 알려줄수가 없어 가까운

지인에게 돈을 송금해야하는데

저보고 200만원을 계좌이체를 요청하네요!

그럼 저에게 먼저 200을 보내주세요 라고 말하니

일단 저보고 먼저 보내고나면 주신다는 말...;;;

역할대행 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라고 제가 수차례 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역할대행 업을 운영하다보면 정말

별의별 일들이 많은데요,

이 외에도 너무너무 불법적이고 음란스러운 것들도

상당수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황스러운 역할대행 의뢰가 이렇게 많을지는

상상도 못했기에 초반엔 사실 멘붕도 오고 했지만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웃으며 거절을 하곤 하네요^^;

아무튼!!!

나쁜 짓 하면 안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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