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보다 의리있는 여직원들


남자보다 의리있는 여직원들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오늘 포스팅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라면

자극적일수 있겠네요~

더욱이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남녀 평등에

준하지 못하는 발언을 하다가는 괜히

뭇매를 맞기 쉽상인지라...^^;;

하지만 고정관념과 대중적인 의미로다

이야기하는 것임을 충분히 인지부탁드리고,

재미있고 즐거운 에피소드 글이니 부담없이

읽어봐주시기 바랄게요~^^





약 두달전에 저희 쏠메이트에 데이트메이트로

알바생이 한명 지원하였는데요,

외모를 떠나 성격이나 나이, 신장이 모든 고객님들이

두루 좋아해주실만한 친구였던지라

제가 아주 각별히(?) 면접을 보았는데요^^;

역시나 기대에 부응할만큼의 성격과 그리고

센스가 만점이어서 곧바로 채용을 하게 됩니다.

이때까지만 뭐 사실 일반 타 직원들과 별로

틀린점을 느끼지 못했어요!





곧바로 다다음날 첫 스케줄을 주게 되었는데

그때 만난 고객님은 저희 단골 이셨고,

새로운 친구가 오게되어 추천을 드려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직원에게 잘 종료했다는 연락을 받은 뒤

잠시 잊고 제 일을 하고 있는데

고객님께서 전화가 한통 오네요!

웃으시면서 인사를 건네시더군요...

무슨 일인가 싶어서 여쭤보니....





데이트중에 고객님이 저희 여직원에게

이쁜 핸드폰 케이스를 하나 사줬다고 하네요!

그것도 비싼게 아닌 아주아주 저렴한걸로

길거리 노점에서 구매했다고해요!

그런데 저희 여직원이 거듭 받기만 하는건

죄송하다며 뭐라도 보답을 해야겠다며 데이트 내내

그 말을 했다고 합니다 ㅎㅎ

성격상 받기만 하는걸 못한다고....;;;

남자보다 의리있다고 한건,

데이트 종료할때 갑자기 도넛츠 가게에 들어가

한상자를 사서는 고객님께 집에가서 드시라며

보답으로 샀다고 하네요!

중요한건 케이스보다 더 비쌌다는...ㅎㅎ





위 뿐만 아니라,

얼마전 고객님이 계산을 잘못하시어 위 여직원이

약 6만원을 손해본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보상을 해주기 위해 5만원을 채워주고

1만원은 커피 쿠폰을 준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잘못은 손님이 잘못했지만 제가 책임이 있기에

더 챙겨주려고 했었답니다.

남자보다 의리있는 여직원은 저에게 어떤 보답을

줬을까요? ㅎㅎ 전 정말 깜놀했어요!

몇몇 고객님에게 야근이라 생각하고 연장된 시간을

추가금 없이 진행하고 그리고 끝날때마다

저에게 커피와 케익 쿠폰을 매번 보내줬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보상해줬던 6만원보다

몇곱절은 더 손해를 보면서까지요;;;





제가 자주 해당 직원에게

"넌 내가 아는 남자보다 의리가 있다"

라고 말을 해줬는데 의리라기 보다는 빚지는걸

싫어한다는 말을 항상 했었습니다.

사실 제가 지금 계속 과거형으로 말을 하는 이유는

해당 여직원은 7월 1일부로 잠시 알바를 쉬고

10월부터 다시 일을 하기로 하여서 그렇답니다!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해야한다며 말이죠^^

얼굴도 이쁜데 성격도 이쁘고

스타일도 모두가 이뻤던 친구인지라

저도 하루빨리 기다려지는 여직원이네요^^

재입사를 하게 되면 얼른 여러분들에게 소식을 전하고자

포스팅을 다시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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