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장사 역할대행 썰

 

과일 장사 역할대행 썰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오늘 포스팅을 도저히 어느 카테고리에 맞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후기란에 작성해야할지, 아님 역할대행 정보일지...

흠~ 고민을 없애기 위해 가볍게 에피소드란에

오늘 이야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제목처럼 과일 장사를 하게 된 황당하고도

조금 낯선(?) 경험을 하게 된 일이랍니다 ㅎㅎ

 

 

 

 

최초 문의를 주실때 고객님께서는

역할대행이 필요하다 하셨고,

내용은 본인의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이쁘고 젊은 메이트가 단순히 고객응대만

해주면 된다하여 진행을 해드렸었습니다.

제가 어떤 업종인지를 여쭤보지는 않았지만

그게 과일장사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죠;; ㅎㅎ

 

 

 

 

저희 메이트가 고객님을 만난 곳은

모 지하철역!

출구로 나오자마자 30대초반의 키크고 멋진

고객님께서 1톤에 저희 직원을 모셨다네요 ㅎㅎ

차안에서 자세한 이야기가 오고갔고 처음엔

저희 직원도 많이 당황했지만 못할거 없다는

생각에 흔쾌히 함께 과일을 팔기로 했다고 합니다.

여름 과일을 실은 트럭이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과일 장사를 시작하게 된 고객님이셨다고 하네요^^

 

 

 

 

동네 여기저기를 돌며 미리 협력점으로 자리를 잡은

곳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하는데

중요한건 손님의 60%는 남자손님이었다고 하네요.

장사 전략이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서

과일 한봉지씩 사가지고 들어가라 라는 내용으로

많은 회사원분들이 사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ㅎㅎ

더군다나 이쁜 저희 메이트가 옆에서

과일을 담아드리니 더욱 인기가~~~!!!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부부냐 하셔서

썸타는 사이라고....ㅋㅋㅋ

 

 

 

 

다행히 큰 어려움이 없이 진행이 되어

마지막엔 저희 직원도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재미있는 하루였다고 하네요^^

밥을 안먹어도 전혀 배고프지 않게

좋아하는 과일을 배터지게 먹게 해주셨다네요 ㅎㅎ

본인이 먹은 과일값만 거의 3~4만원치라며;;ㅋ

과일 장사 역할대행은 저도 처음,

저희 직원도 처음 겪은 내용이었는데

다행히 재미있게 잘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상도 올려드리고 반대로 저희도 매상을 올리고^^

다음번에도 부탁한다고 하시는데

그때는 두명의 메이트가 참석할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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