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데이트 대행 에피소드

 

먹방 데이트 대행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어제 저녁 살 쪘다고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던

저희 메이트를 진정시킨 일이 있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하루 8시간 동안 고객님과

만나면서 식당에만 무려 5군데, 디저트 가게,

그리고 커피숍 2번을 다녀온 데이트 대행이 있어

그 이야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ㅎㅎ

간곳만 봐도 저희 직원이 살이 쪘을것 같네요 ㅋ

 

 

 

 

최초 고객님께서 신청주신 내용에는 단순하게

맛집을 다니며 식사를 할 예정이라고 하시어

큰 특별함 없는 데이트 대행인줄 알고

날씬하고 이쁜 저희 메이트를 매칭시켜

만남을 성사시켜 드렸었습니다.

만남 시간은 토요일 오전11시이었고,

만나자마자 잠시 대화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점심 식사를 하러 가게 되었는데요...

 

 

 

 

저희 데이트 대행 알바생 메이트가 저에게

자세히도 설명을 해주어 정확하게 무엇을

먹으며 먹방을 했는지 알려드릴게요 ㅎㅎ

점심식사는 가볍게 먹는게 좋으시다며

찾아간 곳은 메밀소바집!

소바 한그릇을 먹을때까진 맛도 있고

시원해서 저희 메이트도 한사발 완면 했다죠.

 

 

 

 

그리고서는 커피 한잔을 하며 종로에 여기저기를

다니다 갑작스럽게

"엇~ 저거 맛있겠네요" 라고 하시며

들어가자고 한곳은 일본식 덮밥집 가게!

완~~~전 어리둥절해서 따라들어간 저희 직원 ㅋㅋ

뭐지? 하고 들어갔더니 진짜로 음식을 시켜

고객님과 사이좋게 식사를 2차로 즐겼다네요.

물론 저희 데이트 대행 알바생은 반도 못먹고

고객님께서 처리까지....ㅋㅋ

 

 

 

 

그 이후 디저트카페, 일본라멘, 커피,

그리고 인도식 커리가게, 된장찌개 가게등을

다니며 제대로 된 먹방 데이트를 하였다고 합니다.

대식가이시면서도 약간 푸드파이터 기질? 이 있으신

고객님이어서 애초 5군데에서 식사를 하였어도

포만감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허기를 달래기 위해 저희 데이트 대행 알바생은

눈에 안들어오고 가게 간판들만 보셨다고...ㅋㅋㅋ

 

 

 

 

이날 저희 메이트도 살면서 가장 많이 먹은날로

꼽는다고 하네요.

전부 다 먹진 않았지만 예의상 함께 먹었는데

이게 또 맛을 보면 한두숟갈은 그냥 들어가더라는걸

본인도 처음 알았다고 하네요 ㅎㅎ

소화제를 먹고, 콜라만 3캔;;

먹방 데이트 대행은 많았지만 푸드파이터를

만나본건 처음이었던지라 아주 재미있는

에피소드였던것 같아 기억에 오래 갈듯 하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