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과 데이트 후기

 

알바생과 데이트 후기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번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데이트메이트 업체를 운영하는 제가

처음으로 저희 직원 메이트와 데이트를 하게 된

이야기인데요 ㅋㅋ

제주도에서 멋진 데이트 후기 랍니다 ㅎ

 

 

 

 

저번에도 저희 직원 중 한명이 친구와

함께 제주도로 놀러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시간을 맞춰 비싼 저녁밥과 커피를

사주면서 회식 아닌 회식 느낌으로다가

한번 알바생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땐 뭐 정말 말 그대로 알바생과의 데이트가 아닌

직원과의 회식 같은 자리였죠 ㅎㅎ

 

 

 

 

제가 여러가지 사업을 벌리면서 투잡 쓰리잡

사업 아이템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든다는걸

아는 저희 알바생이 한명 있었는데

오랜 시간 함께 한게 있어 서로 모든걸 공유하는

그런 사이였는데요,

이번에 본인도 사업을 하겠다는 포부가 생겨

저에게 자문을 구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여름 휴가 겸 제주도에 놀러와

저와 사업 아이템 이야기를 나누자고....;;

 

 

 

 

돈도 돈이지만 쉽게 마음먹고 내려오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 죽어라 내려오겠다 하여

그럼 그래라~ 라고....;;

그리고 다음날 점심경 만나 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만나 수다 아닌 수다를 떨고,

커피 한잔 테이크아웃 하며 제주도에까지 왔으니

관광지에도 한번 데려다주었죠!

이때부터 알바생과의 데이트가 되어버린

분위기 때문에 굉장히 어색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저혼자서 말이죠;;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 맥주 한잔 나누며

사업 아이템에 관련하여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음~ 글쎄요!

포부만 있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병아리같은

그런 느낌이 너무나서 걱정이 너무 되더군요.

다시 생각해봐라, 돈 굳혀라, 사회경험을 더 쌓아라등등

극구 말렸지만 극구 하겠다는 알바생!

이때부턴 알바생과의 데이트가 아닌

꼰대의 훈계시간이 시작되었답니다 ㅋㅋ

 

 

 

 

아무튼 결론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으로 하고,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금씩 알아봐주기로 하며

끝을 내었답니다.

저희집 바로 옆 게스트하우스에 숙소를 잡아주고

저는 예전부터 제가 하고싶던 쇼핑몰 아이템

자료를 모아 다음날 아침일찍 가져다주었어요!

과연 잘 할 수 있을지...ㅠㅠ

 

 

 

 

제주도에서 저희 알바생을 만나 단순히

식사하고 커피 마시고 저녁을 먹었을뿐인데

이게 지역 탓일까요?

제주도라는 멋진 섬 배경과 분위기에서

사람을 만나니 은근 그런 느낌이 막 생기더군요 ㅋㅋ

저희 알바생은 아니었지만요 ㅋㅋ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희 알바생들 모두 모아

꼭 한번 제주도에서 회식 해볼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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