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바퀴 휴가 후기

 

제주도 한바퀴 휴가 후기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정말 덥고....아니 뜨거운 날의 연속이네요!

특히 제주도는 정말 너무 뜨거워서 집안에

에어컨을 풀로 돌려놔도 뜨겁답니다.

대신 이불 빨래는 3~4시간이면 다 마른다는

장점도 있지만요 ㅎㅎ

아무튼, 이번 주말 1박2일 동안 전기차로

제주도 한바퀴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오랜만의 쏠메이트를 운영하다 가진 휴식인지라

그 내용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첫날에는 성산일출봉을 시작으로

모슬포까지 다녀왔습니다.

그 길을 달리면서 너무 더운 날씨를

이기지 못하고 2차례나 바다에 뛰어들어가

수영을 열심히 했는데 제주도는 해변 백사장이

길~~어서 들어가도 들어가도 허리밖에;;

김녕해수욕장에서 그나마 물고기들과 인사하며

재미나게 수영을 하며 놀았네요^^

 

 

 

 

제주도 한바퀴 휴가를 다니면서 사실

돈을 엄청나게 썼습니다.

어디에다가.... 바로 먹는거에 말이죠!

제주도는 서울보다 물가가 비싸요ㅠㅠ

식자재들도 비싸고 커피 한잔도 서울 강남

못지않게 비싼 곳이 제주도거든요!

아이들과 음료 한잔 사먹으면 3만원 툭~

휴가라고 스페인 식당가서 양도 안차는데

나올때 계산하니 15만원이 툭~

중간중간 간식 사먹고 하면서 10만원 툭~

너무 비싸요 제주도ㅠㅠ

 

 

 

 

중간중간 쏠메이트에 손님들이 연락오면서

그것을 응대하다 휴가가 조금 더딘 순간이

있었는데 함덕해수욕장에서 클럽 파티??

백사장에서 모든 관광객들과 춤추며

물을 뿌리며 놀고 있다가도 전화가 오면

소리가 안들리는 곳까지 미친듯이 뛰어가

상담을 드리곤 했었네요^^;;

다행히도 매칭이 되어 진행이 되었는데

매칭이 안되면 많이 속상하겠죠 ㅎㅎ

파티를 즐기다가 말예요 ㅋ

 

 

 

 

다음날은 모슬포에서부터 한라산쪽까지

200여키로를 달리고 중간중간 전기차 충전하고,

그렇게 한바퀴를 거의 다 돌고서 집에는

밤 늦게 도착을 하였답니다.

계기판을 보니 약 400키로 조금 더 탔는데

전기차 볼트가 마음에 드는것이 에어컨 18도로

3~4단계씩 틀고 다녔지만 배터리가 넉넉하더군요^^

짧은 1박2일간의 제주도를 한바퀴 돌면서

느낀점은... 그동안 제주도에 살면서 많이 못보고

못느끼고 또 여유를 못가진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쉬엄쉬엄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자주 여유를 만끽하러 다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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