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알바생 메이트 소개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아님 독특한 메이트가

한명 있어 그 친구를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이 이외에도 블로그에 이미 수차례 데이트 알바생들

소개글들이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늘 소개할 데이트 알바생은 쓰리잡을 현재

하고 있는 아주 바쁘고 또 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인데요,

그녀의 직업은 이렇습니다.

당연히 쏠메이트에서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본업은 의류업 쇼핑몰 사장!

그리고 쓰리잡은 네일아트를 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친구입니다^^

이른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네일샵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3시 이후부터는 쇼핑몰 사장님으로 변신!

쇼핑몰에서 주문된 건수들을 택배싸고 발주넣고등등이

오후 6~7시쯤 끝이 나면 곧바로 퇴근 후

신청 주시는 고객님들을 향해 쏠메이트 업무를

하는 정말 대단한 친구입니다.

때론 일이 바뻐 데이트 알바를 못할때가 있긴한데

어떡해서든 일을 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그녀죠^^

이 데이트 알바생이 이토록 열심히 일을 하는건

다름 아닌, "내집장만" 의 목표 때문입니다.

어머니와 여동생 이렇게 세식구가 사는데

거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지라

누구보다 더 열심히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인지 저도 쏠메이트 스케줄을 최대한

많이 넣어주는편이기도 한답니다^^

데이트 알바생들도 우리와 같은

일반직장인이고 또 다양한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간혹 업소같은 분위기의 친구들이 아닌가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것!

참고해주시구요^^

오늘은 쓰리잡을 뛰는 메이트 소개를 해드렸고,

다음번엔 또 재미난 사연을 가지고 있는

데이트 알바생 소개를 해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