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만난 메이트 2탄

 

제주도에서 만난 메이트 2탄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주말 내내 아주 힘든 여정(?)을 보낸 후기랄까,

저희 알바생 메이트를 만나고 온 이야기인데요!

거의 가이드 느낌으로다 대접(?)을 해주고

온 에피소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ㅎㅎ

제가 제주도에 있으면서 느끼는 하나의

무슨 느낌이랄까...무슨 동남아 휴양지에서

살고 있어 접대하는 느낌?? ㅋ

 

 

 

 

예전에도 한번 저희 메이트 두명이

제주도에 놀러와 얼굴을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상황??

하지만 조금은 틀린 느낌이었습니다.

이유는 거의 반 가이드 형식으로 저를 부려먹...;;

그래도 어쩌겠나요~

우리 이쁜 알바생들이라 해줘야죠^^;

(예전 제주도에서 메이트와 만난 썰)

https://ss-datemate.tistory.com/295

 

알바생과 데이트 후기

알바생과 데이트 후기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번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데이트메이트 업체를 운영하는 제가 처음으로 저희 직원 메이트와 데이트를 하게 된 이야기..

ss-datemate.tistory.com

 

 

 

 

메이트라는 사실을 숨기고 알바사장님을

만나자고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고서 저를

만나러 멀리 제주도 동쪽까지 버스를 타고 온

메이트 친구였는데요,

렌트를 왜 하지 않았냐고 하니 제주도에서 한번쯤

걸어서 구경하고 버스로 이동해보고프다며

친구와 정한 여행 코스였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왜 나를 불러 운전기사를 시켰나하는

의심이 들기까지 하더군요 ㅋㅋ

정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거든요ㅠㅠ

 

 

 

 

첫날엔 동쪽에서 유명한 관광지인 비자림,

메이즈랜드, 레일바이크등을 체험해주고서

둘째날 아침부터 함덕해수욕장에 데리고 가

수영을 하는데 저는 그냥 짐꾼!

사진 찍어달라면 찍어주고, 맛집 알아봐주고,

또 이동 시켜주고...

호구처럼 보였을순 있지만 제주도에 살면서

놀러오는 지인들이 대부분 이렇게 저를

부려먹는다고 할까요ㅠㅠ

현지인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에이~ 그러지말고 좀 해주라~" 라고....

 

 

 

 

제주도에 놀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간단한 밥한끼라도 기억에 오래남을만한

이쁜 식당과 맛있는 식당을 알려주고,

수영을 할때에도 집에서 챙겨간 스노쿨링으로

즐겁게 놀라고 던져주고...

샤워하고 나온 메이트들을 게스트하우스까지

모셔다드리고 그날 저녁 술한잔 사겠다는데

제주도는 대리운전이나 택시잡기가 어려워

단호하게 NO! ㅋㅋ

사실 이상하게 보일거 같아 거절을 하고

둘이서 재밌게 마시라고 분위기 좋~~은

횟집 하나 소개해주고 저는 물러났네요!

 

 

 

 

제주도에 놀러오는 친구, 가족, 메이트들...

여름이 되니 부쩍 그 빈도가 잦아지네요!

그럴때일수록 무엇때문인지 제 지출만 늘어나는데

저를 보러 온것도 아니고 왜 내 지갑이...ㅠㅠ

못마땅해도 이것 또한 하나의 행복이라 생각하며

늘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전 오늘도 더 열심히 일하러

이만 가봐야할듯 하네요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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