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제주도에서의 일상이야기

 

비오는 제주도에서의 일상이야기

 

 

 

저번주부터 정말 제주도에 하늘에 구멍이

뚫린것마냥 어마어마하게 비가 내리네요!

그래서인지 요번주는 유난히 쳐져서

힘도 없고 의욕도 없습니다...

(그런데 입맛은 있네요ㅠㅠ)

비오는 제주도에서의 일상이야기라고 해봤자

비가 오니 뭐 별건 없지만

힘이 없는 탓에 오늘은 가볍게

쏠메이트의 일상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제주도는 섬!

섬은 역시 후덥지근한 날씨와 또

비와 바람이 많은 곳이죠.

동남아뿐 아니라 여기 제주도도 참으로

비가 많이 내리고 거기다 바람도 쎈데요,

저번주부터 이번주내내 정말 쉬지않고

비를 뿌리는 탓에 말짱하던 지붕에서

비가 새기까지 하더라구요ㅠㅠ

 

 

 

 

이번주엔 다른거 없고 지붕 공사를 하느라

셀프로 해보느라 거기에 매진하여

모든 시간을 투자했는데요,

어찌어찌 비가 잠깐 멈출때 재빨리

시공은 하긴 했지만 음~~~

1년이나 버텨주면 다행이겠다라는 생각을

스스로 하게 될 정도로 엉망으로

방수공사를 해버렸습니다 ㅎㅎ

 

 

 

 

슬리퍼를 신고 잠시 마당에 나가

잔디밭을 거닐다 발에 온통 풀과 물이 묻고,

다리는 시커멓게 탄게....

누가봐도 시골촌놈이 다 되었구나 라고

느껴지게 되더군요!

아주 큰 창이 있는데 거기에 비친 제모습이

아니 제 몰골이.....참;; ㅠㅠ

비오는 날이면 유난히 더 없어보이는 쏠메입니다ㅋ

 

 

 

 

제주도에서의 비오는날엔 뭐니뭐니해도

해장국이 최고죠 ㅋㅋ

아직 서울 입맛을 못버린지라 집근처에

마땅한 곳이 없어 비가 오면 늘 뼈다귀해장국을

먹으러 가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해장국을!!!

주저리주저리 아무 의미도 없고 내용도 없는

오늘 쏠메이트의 일상이야기였습니다;;

얼른 정신 차리고 비가 그치면 곧바로

정상으로 돌아와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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