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중독에 빠진 여직원 이야기

 

성형 중독에 빠진 여직원 이야기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오늘은 좀 안타까운 사연이 하나 있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저희 메이트 여직원 중의 한명이 성형에 대해

집착? 중독? 에 빠져 조금 난감한 데이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저에게 자주 연락을 주는 친구 중 한명이

바로 위 성형 중독에 빠진 여직원인데요,

이유는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탕씩 뛰겠다며 연락을 주곤 했었습니다.

물론 일이 많고 시간만 맞는다면

얼마든 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여직원들을

생각 안할수가 없죠ㅠㅠ

그런데 이런 일로 인해 저와 몇번의 다툼도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왜 일을 또 안주냐, 돈많은 손님 연결해달라,

시급 올려달라고 화를 내다가도

또 시간 지나면 죄송하다, 하찮은 일이라도 달라라며

한순간 바뀌기도 하였었죠ㅠㅠ

성형 중독으로 인해 수술비가 급했나보더라구요.

제가 중독이라 표현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객님과 매칭이 되어 여의도에서 만남이

진행되었는데 고객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시어

다짜고짜

"장난칩니까? 이거 뭡니까? 선글라스에

마스크 끼고 메이트가 나왔는데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게 무슨 데이트입니까?"

라고 하시네요!

알고보니 몇일전 수술을 하고서 얼굴의 붓기와

심지어 세수도 못한채 늦은밤인데도 불구하고

선글라스와 검정색 마스크를 ㅡㅡ;;;

 

 

 

 

제가 여직원에게 물어보니 돈이 필요해

어쩔수없이 만난거다!

사장님께 말안한건 미안하다....라고 하는데;;

제가 어찌 이걸 그냥 넘기나요ㅠㅠ

성형 중독이라고 제가 표현한건

이같은 일이 벌써 3번째, 그리고 또

일을 주면 쌍수 다시 했다며 눈이 안떠진다,

입술이 아파서 못움직인다,

얼굴 곳곳 하나하나 다 아프다고 일을 못한게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ㅠㅠ

 

 

 

 

성형 중독에 빠진 저희 여직원은 안타깝지만

이번 일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들도 화가 나고,

저도 화가 나고,

반대로 여직원도 화를 내고ㅡㅡ;;

고객님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수십차례하고서

환불드린뒤 지금은 발길을 끊으셔서

참 난감하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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