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며 잊지 못할 데이트

 

비 맞으며 잊지 못할 데이트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부산에서 데이트메이트 신청이 들어와

처음 이용한 고객님이신데 저희 메이트와

비를 쫄딱 맞아가며 데이트를 즐긴 에피소드입니다.

저는 걱정과는 정반대로 두분이 아주

잊지 못할 데이트를 즐겼다며 생생한 후기를

오늘 아침 연락을 받고 글을 남깁니다^^

 

 

 

 

데이트메이트 서비스가 궁금했던 고객님께서

처음 이용하신 사연입니다.

평소 만나보고 싶었던 이성과의 매칭이 되어

부산 서면에서 만남이 진행되었는데요,

남자 고객님은 30대후반,

저희 메이트는 딱 30세!

평소처럼 커피숍에서 만나 잠깐의 대화를 나누고

근처 잘 알고 있다는 가게로 막걸리 한잔을

하러 가셨다고 하네요^^

 

 

 

 

두분다 음식 취향도 비슷하고 데이트 취향도

비슷하여 대화가 아주 잘 통했다고 했는데요,

맛있는 음식과 막걸리를 먹고서

2차로 향하려고 하던 중 가게에 놔둔 우산을

누군가 집어가면서 이때부터 일이 생겼다죠 ㅎㅎ

약 100여미터에 있는 2차 가게!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오겠다는 손님을 말리고

어차피 비와서 운동화 신었으니 그냥 뛰어가자고

저희 메이트가 말하고선 냅따 달리기 시작! ㅎㅎ

 

 

 

 

꽤나 비를 많이 맞았는데 뛰면서 두분다

평소 이렇게 비맞으며 뛰는게 오랜만이다며

뭐가 그리 좋은지 엄청 깔깔대며 달렸다네요^^

막걸리 한잔의 힘도 있었겠죠? ㅎㅎ

그렇게 도착한 2차 가게에서 또한번 신나게

웃으며 잊지 못할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어차피 우산이 없었기에 헤어질때도 똑같이

지하철역까지 함께 열심히 달렸다고 합니다!

 

 

 

 

기어코 택시 잡아 보내주신다고 고객님이

말씀하셨건만 택시비 아깝다고 지하철 타고 간다는

메이트가 그렇게 이뻐보이셨다고...^^

비 맞으며 데이트를 해본지 얼마만인지

고객님께서 잊지 못할 데이트였다며 후기를

전화로 주셨답니다^^

얘기를 듣는 저도 괜시리 비 맞으며 데이트를

경험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지금 제주도는

미친 바람과 비를 퍼붓는 태풍이 온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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