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때문에 예약 비상상황 발생


날씨때문에 예약 비상상황 발생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오늘 아침에 비를 맞으며 출근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비는 이미 새벽에 조금 뿌린 상태로

시원하게 출근을 했네요^^

그러나!!!

회사에 출근해서 갑자기 불통나는 제 전화기!

알고보니 오늘 내일 서울권에 직접적인

태풍 영향권으로 인해 기존에 예약하셨던

고객님들이 하나둘씩 예약취소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오기 시작했답니다.





거기다가.... 저희 여직원들도

오늘 연차를 썼다, 내일 연차 쓸거다 등등

본인들도 고객님들께 연락을 취하겠다며

카톡을 마구 보내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출근하고 약 한시간 쯤 지났을까요...

전화만 무려 15여통에 카톡 문자는

100개 이상이;;; ㅡㅡ;;

솔직히 제가 아직 현실감각이 떨어져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들 공포에 두려워하는것

같아 보여서 조금 어리둥절 하는 중이랍니다 ㅎㅎ





날씨때문에 사실 예약취소되는 경우가

일상다반사 입니다.

너무 더워서, 너무 추워서, 눈비가 오거나

혹은 이번처럼 태풍이 오거나....

다양한 일들을 겪었는데 이번에는 무언가 조금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틀려졌다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게 보면 사고대비에 있어 대처능력이 향상되었고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준비를 한다는것이

조금 새롭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실 어제 집 베란다 창문에 테이프를 덕지덕지;; ㅋ





날씨때문에 예약이 취소되어 업체를 운영하는

제 입장에서는 조금 타격이 있지만

전 차라리 사고 없이 무탈하게 지나가는걸

더 선호하는지라 오늘 내일 2일동안은

예약이 줄어도 맘편히 지내려고 합니다.

오히려 여직원들 안부 문자들 돌리고,

고객님들께도 연락을 취하며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져봐야하겠습니다.

그동안 연락을 너무 안드렸었네요^^;;





아무쪼록 그동안은 잘 피했지만,

요번만큼은 제대로 강타를 한다고 하니

태풍 피해 없으시게 다들 잘 준비들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날씨속에 우리 직장인들은 당연하게 출근해서

열심히 일을 할것입니다.

전화로라도 부모님, 아이들에게 조심하라는

연락 한번씩들 취해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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