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메이트 여자랑 밥먹은 썰


데이트메이트 여자랑 밥먹은 썰





안녕하세요~ 쏠메입니다!

오늘 포스팅을 후기란에 써야할까,

아님 에피소드란에 써야할까 한참을

망설이다 이건 아무래도 객관적인 데이터로는

조금 부족함이 있다라고 판단되어 에피소드란에다

후기글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조금 재미난 경험이었던지라...ㅎㅎㅎ





몇일전부터 저희 쏠메의 데이트메이트 서비스가

급 궁금해지기 시작한 저희 회사 동료가

한명 있었습니다.

저보다 3살이 어린 후배녀석인데 뜬금없이

제가 하는 일이 궁금하다며 한번 이용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말을 하길래 단호하게

안된다라고 말을 해주었죠!

제가 제 지인들을 해주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는

"너네 사장이랑 친구다" 라는 말로

말도 안되는 허영심으로 저희 직원들에게

막 대할까봐...또 그래서 제 입장이 난처해질까봐

라는 이유로 절대 지인을 연결시켜주지 않았죠^^;;





매일 지겨우리만치 보는 이녀석은 왠지

그런 성격도 아니겠거니와 또 저에게 약속을

수차례 받은지라 한번 믿고 진행을 해줘볼까해서

눈 딱 감고 만남을 성사시켜주었답니다!

참고로 결론은 절대 허영심이나 쓸데없는 말로

저희 직원에게 피해를 주진 않았더군요^^

아무튼 만나기까지 진행상황이 자세히 알려주고

돈도 다 받았습니다. 나중에 실수하면 돌려주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었던지라 ㅋㅋㅋ 오늘 출근해서 절반을

돌려주고 절반은 제가 꿀꺽~ ㅋ

아무튼 아래는 그녀석의 후기담입니다.

(사내 메신저로 주고 받은 말을 약간 각색해서

90% 사실만을 옮겨보겠습니다)





후배 : 행님! 이거 운영하려면 얼마들어요?

나 : 그건 왜 ㅡㅡ;; 어제 왜 연락도 안했냐 ㅋㅋ

후배 : 내가 차려서 내가 맨날 만나고 싶어욬ㅋ

나 : 그럼 돈은 언제벌고 참나~

후배 : 근데 원래 여직원분들이 이렇게 상냥합니까?

기계적으로 딱딱하고 내숭적일것 같앴는데

그게 아니라서 정말 재밌고 설레였었어요!

나 : 오~그래? 욕 안해서 다행이네 ㅋㅋ

후배 : ㅡㅡ; 제 손목 잡고 피자 먹으러 들어가자고

끌어당길때 진짜 무슨 여친이랑 먹으러

가는지 순간 착각이 들정도로 좋았네요ㅠㅠ

나 : 사랑에 빠지면 안돼 임마! 정신차려 ㅋㅋ





정말 일부분 중에 일부분만 발췌 했습니다!

심지어 지금 블로그 글을 적고 있는 와중에도

아직까지 서로 대화를 하고 있으니깐요^^;;

후배녀석은 신세계를 경험했다는 말로

아직도 그안에서 허우적대며 말을 하는데

이거 원 너무 좋은 말만 해주니 다음에 또 해줘야하는지;;;

벌써부터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ㅎㅎ

저는 얼른 이녀석 마음 좀 가다듬게 도와주고

하루 업무를 시키고 와야할듯 합니다.

이놈이 일을 안하면 제가 해야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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