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이 이렇게 설레일줄이야


워크샵이 이렇게 설레일줄이야





안녕하세요.. 쏠메에요!

내일은 1년에 한번 있는 저희 회사의

워크샵이 있는 날입니다.

다행히도 무박으로 진행하여 당일치기로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게 되는데요,

난생 처음 제가 회사 워크샵을 기대하고 또

설레여보긴 처음인듯 합니다.

엄청난 이벤트가 있냐구요??

아뇨~ 그런거 1도 없지만 설레네요! ㅎㅎ





그렇담 무엇때문에 이리도 기분이

좋은것일까....

잠깐 내일 그 일정을 알려드리자면...

박람회에 잠시 들립니다.

그리고서 뷔페에 가서 점심을 먹구요,

그 다음 영화관에 가서 재미난 최신작을

보게 됩니다.

그 이후 잠깐의 티타임을 가진 후 맛난

소고기 집에 가서 저녁식사로 끝!

아주 단순하고 언제라도 즐길 수 있는 뭐 그런....





그런데 여기서 다르게 해석해볼게요! ㅎㅎ

박람회 가본지 3년입니다.

뷔페는 그래도 가족들이랑 자주 가지만

늘 아이들 떄문에 제가 먹고 싶고 또 여유있게

배부르게 먹은적이 없습니다.

영화관... 제 마지막 기억이 맞다면 인셉션이

마지막 극장 출입이 아니었나 싶네요ㅠㅠ

마지막으로 사람들과 부디치며 술도 한잔하고

저녁식사 자리를 자주 참석하지 못해

회사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설레이게 되네요!





워크샵이 설레이게 되었다는 말은

즉, 제가 그동안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즐기지 못하고 있었고, 또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았다는것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저도 모르게 모든걸 포기하고,

앞만 보고 쫓아가다 생겨난 일이 아닌가 싶네요!

늘 옆에서 잠시 여유좀 가지라고 말을 하지만

여유라는 녀석이 꽤나 제 마음속에 와닿지가 않아

늘 멀리있던 녀석 같은 기분이었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쏠메이트를 운영하면서

마음속 힐링을 얻기 위해 제가 이용을 해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전 사장이고 넌 직원이고.... 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ㅎㅎ

저 스스로 약속한것처럼 절대 쏠메이트를 이용하지는

않겠지만 요즘 들어 고객님들의 후기들을 들으며

조금이나마 대리만족을 하던게 왜 그랬나 싶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아무튼, 여러분들도 여유! 꼭 여유를 가지며

사시길 바랍니다. 전 오늘도 달려가야겠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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