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여친 역할 에피소드


명절 여친 역할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어제가 추석이었죠? 다들 가족들 잘만나시고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일들이 많으셨는지요?

저는 돈도 많이 쓰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즐겁게 보낸듯 합니다 ㅎㅎ 출혈이 많았지만 ㅠㅠ

아무튼 이렇듯 다양한 일들이 생기는

추석 명절날 어김없이 결혼 문제로 잔소리(?)가

이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를 대비해

여친 역할을 진행한 한분의 고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해요^^





생각보다 나이가 어리셨던 고객님이었습니다.

30대 초반이었는데도 가족분들이

결혼을 서두르라는 재촉이 30세 되자마자....

그래서 이번 추석때도 당연히 닥달할것을 예상하여

저희 쏠메이트에 여친 역할 신청을 하여

점심 식사만 하는 상황을 요청하셨었습니다^^





멀지 않고 근처에 계시는 분 중에 진짜

아~~~무나 오셔도 된다는 고객님의 말씀이

얼마나 다급하고 또 필요에 의해 신청하시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마침 명절에 어디 가지 않고 휴가를 즐기던

20대 중반의 메이트를 연결하여 곧바로 그다음날인

어제 오후에 만남을 성사시켰답니다.





직원의 말을 빌리면 정말정말 결혼을

심하게 재촉하시는 어머님의 말씀에 고객님이

많이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하네요;;;

그리고 따로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결혼은 조금 더 교제하고서 하겠다고 강조하고

어머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려보는

작전도 함께 펼쳤다고 합니다.

뭐 크게 의미는 없었지만요^^;; 워낙 완강하셔서....





명절때만 되면 여친 역할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연락이 매우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즘 결혼이라는게 많이 어려워졌죠ㅠㅠ

사람을 만나기도 어렵지만, 집을 구하기는 더더욱...

그래서 더욱 출생률도 낮아지는...

그래서인지 부모님들도 더욱 성화가 아닌가싶습니다^^

여친 역할로 잠시나마 선의의(?) 거짓말로

부모님을 안정시켜드린 오늘의 에피소드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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