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중독에 빠진 여직원 이야기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오늘은 좀 안타까운 사연이 하나 있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저희 메이트 여직원 중의 한명이 성형에 대해 집착? 중독? 에 빠져 조금 난감한 데이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저에게 자주 연락을 주는 친구 중 한명이 바로 위 성형 중독에 빠진 여직원인데요, 이유는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탕씩 뛰겠다며 연락을 주곤 했었습니다. 물론 일이 많고 시간만 맞는다면 얼마든 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여직원들을 생각 안할수가 없죠ㅠㅠ 그런데 이런 일로 인해 저와 몇번의 다툼도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왜 일을 또 안주냐, 돈많은 손님 연결해달라, 시급 올려달라고 화를 내다가도 또 시간 지나면 죄송하다, 하찮은 일이라도 달라라며 한순간 ..
제주몽 후기 및 에피소드/에피소드 관련 2019. 9. 27. 09:07